흐르는 강물처럼 바다로 가는 길, 그 길 위의 동행
한때는 내가 없어도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과 세상으로 인해 다소 서운하기도 했었지만, 지나고 보니 내가 없어도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과 세상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싶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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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위에서도 언제나 그 자리, 내 등 뒤의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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