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색164
2011/05/12
속이는 자와 속는 자, 그 간격 만큼의 욕망
본색163
2011/05/12
집을 짓는 자와 부수는 자, 그 간격 만큼의 권력
흐르는 강물처럼 바다로 가는 길, 그 길 위의 동행
그런 믿음을 가져보지 못한 사람들이 어찌 그런 행동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. 존재의 인식 한계를 넘어선 이후는 바로 윤회(부활)의 세계가 아니겠는가. 침묵하고 있는 천지(天地)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 웃고 있다. 아니 차라리 그냥 내버려 두라고 충고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