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는 강물처럼 바다로 가는 길, 그 길 위의 동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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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하는 자와 선택되는 자, 그 간격 만큼의 정의(正義)
천년의 길과 한순간이 무너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찰나!
길 위에서도 언제나 그 자리, 내 등 뒤의 그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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